남부내륙철도 착공식, 종착역인 거제서 6일 개최

2031년 완공 목표. 개통되면 거제서 서울까지 2시간 40분대

한려뉴스임은정 기자 hanryeonews@naver.com|작성일 : 2026-02-0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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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착역인 거제역 역세권 조감도. 거제시 제공

남부내륙철도(KTX) 종착역인 거제에서 오는 6일 착공식이 열린다. 
2일 거제시 등에 따르면 경남 거제~경북 김천을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착공식이 6일 거제에서 개최된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시와 함께 착공식 개최지를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동안 변광용 거제시장은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을 거제에서 개최해 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남부내륙철도는 거제시 사등면 성내리와 경북 김천시 삼락동을 잇는 총연장 177.9㎞ 단선 철도로 7조 974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2031년 완공 목표다.
국토교통부는 2022년 1월 기본계획 고시 이후 전체 구간을 10개 공구로 나눠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해 왔다.

철도가 개통되면 거제에서 서울까지 2시간 4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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