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식물원(정글돔) 누적 관람객 300만 명 돌파

거제 대표 관광지로 2020년 1월 개장 이후 6년 4개월만

한려뉴스임은정 기자 hanryeonews@naver.com|작성일 : 2026-05-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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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식물원(정글돔)이 누적 관람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거제시 제공

거제식물원(정글돔)이 관람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거제시는 지역 대표 관광시설인 거제식물원이 2020년 1월 개장한 이후 6년 4개월만에 누적 관람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300만 번째 주인공에게 정글돔 연간 회원증과 식물 재배기, 화분 등 기념품을 증정했다. 앞뒤로 입장한 각 1팀에게도 아차상으로 연간 회원증 등을 전달했다.
300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거제 동생 집에 왔다가 식물원을 방문한 부산의 한 가족에게 돌아갔다. 

거제식물원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도 뽑힌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다. 
테마 정원과 다채로운 식물 전시로 구성된 정글돔, 습지 식물들이 자생하는 진틀리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정글타워 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거제시 이영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300만 관람객 달성까지 거제식물원을 아껴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린다”며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휴식처가 되도록 정성껏 가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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