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뉴스임은정 기자 hanryeonews@naver.com|작성일 : 2026-07-21 10:11
거제식물원 내에 새롭게 설치된 정글킹. 거제시 제공
거제식물원(정글돔)에 거대한 ‘정글킹’이 떴다.
21일 거제시에 따르면 거제식물원 내에 압도적인 크기와 사실적인 조형미로 시선을 사로잡는 거대한 킹콩 형상의 신규 조형물 ‘정글킹(Jungle King)’이 설치를 완료하고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정글돔 내부에 조성된 다양한 열대·아열대 식물들 사이로 우뚝 솟은 정글킹의 모습은 마치 실제 정글 한가운데 들어선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시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거제정글돔이 지닌 이국적이고 웅장한 열대 정글의 분위기를 한층 극대화하기 위해 정글킹을 새롭게 설치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유리온실인 거제정글돔이 방문객들에게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징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정글킹은 그 자체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인생사진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거제식물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