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상선 부문 36척(61억 달러) 수주, 목표(57억 달러) 초과 달성

해양 부문 포함한 전체 실적은 105억 달러. 목표(139억 달러) 76% 달성

한려뉴스임은정 기자 hanryeonews@naver.com|작성일 : 2026-08-3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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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컨테이너 운반선. 삼성중공업 제공

삼성중공업이 올해 상선 부문 수주 목표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컨테이너운반선 2척을 4445억 원에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수주로 올해 상선 부문 누적 실적은 36척, 61억 달러에 이른다. 이는 올해 상선 부문 수주 목표 57억 달러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선종 별로는 LNG운반선 14척(LNG-FSRU 1척 포함),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4척, 컨테이너운반선 4척, 원유운반선 12척 등 36척이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수주 목표를 상선 부문 57억 달러, 해양 부문 82억 달러 등 총 139억 달러로 정했다.
올 들어 지금까지 해양 부문 FLNG 2기 등을 포함한 전체 누적 실적은 총 105억 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 달러의 76%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상선 부문의 연간 수주목표를 초과 달성한 만큼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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