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뉴스임은정 기자 hanryeonews@naver.com|작성일 : 2026-10-27 15:50
거제시체육관에서 11월 3일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거제시청 전경
조선도시 거제에서 56개 업체가 참여해 280명을 채용하는 박람회가 열린다.
거제시는 지역기업과 구직자들의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위해 11월 3일 거제시체육관에서 ‘2026 거제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거제대학교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조선업뿐만 아니라 관광, 카페, 의료 복지 등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거제시 내 우수 구인 기업 56개 업체가 참여해 28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관에서는 삼성중공업·한화오션 사내협력사, 한화호텔앤리조트, 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 맑은샘병원, 대우병원 등 주요 기업이 직접 참여해 1:1 현장 면접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취업지원관에서는 거제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중장년 내일센터,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삼성중공업·한화오션 기술교육원, 거제대학교에서 참여해 다양한 취업 지원사업 안내와 취업 상담이 이뤄진다.
부대행사로는 이력서 사진 촬영, 나만의 퍼스널컬러 찾기, 취업 타로 등이 운영돼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신분증, 이력서 등을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거제시 일자리지원센터(055-639-4147,4148), 거제시 조선지원과(055-639-4144)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만족하는 일자리 매칭을 위해 다양한 취업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