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뉴스임은정 기자 hanryeonews@naver.com|작성일 : 2026-06-29 11:48

통영시청 전경.
통영시 택시요금이 7월 1일부터 기본 4000원에서 4600원으로 인상된다.
통영시는 경남도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 결과에 따라 7월 1일 새벽 4시부터 택시 요금을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요금 인상은 유류비 인상, 물가상승 등을 고려했다. 요금 인상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인상 요금은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 4000원에서 4600원으로 인상된다.
단위거리운임은 130m당 100원에서 128m로 줄어들고, 단위시간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로 단축된다.
심야할증(오후 10시~익일 오전 4시) 20%와 시계외 할증 30% 요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요금 인상이 시민 부담으로 이어지는 만큼 택시 내 위생 상태 개선, 친절 서비스 향상 등으로 보답 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