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뉴스임은정 기자 hanryeonews@naver.com|작성일 : 2026-10-28 13:50
통영케이블카. 통영시 제공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오는 31일 통영케이블카 등 공사가 운영하는 관광시설에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가을 음악공연과 행운의 선물, 할로윈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꾸며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통영케이블카, 디피랑, 어드벤처타워, 수산과학관 등 4개 관광시설에서는 어린이 고객에게 할로윈 간식 바구니를 선착순 증정해 가족 나들이에 즐거움을 더한다.
케이블카에서는 ‘10월의 마지막 행운’을 담은 포춘쿠키 이벤트가 펼쳐진다. 포춘쿠키 속 행운의 메시지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포춘쿠키는 미국, 유럽 등지의 중국 음식점에서 후식으로 나눠 과자로, 운세가 적혀 있는 종이 쪽지가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케이블카 상부 스카이워크에서는 한려수도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음악공연이 이어진다. 오전에는 오카리나와 기타 밴드, 오후에는 팬플루트와 밴드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와 푸짐한 선물도 준비된다.
밤에는 통영의 대표 야간 미디어아트 관광시설인 디피랑에서 할로윈 이벤트가 진행된다. 할로윈 분장을 한 방문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신비로운 빛과 미디어아트가 가을밤의 특별한 분위기를 더한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강석수 사장은 “10월의 마지막 날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낮에는 케이블카에서 가을의 낭만을, 밤에는 디피랑에서 아름다움을 즐기며 소중한 사람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