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뉴스임은정 기자 hanryeonews@naver.com|작성일 : 2026-01-30 18:07
고성사랑상품권
고성군은 설을 앞두고 군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고성사랑상품권 48억 원을 발행하고 할인율도 10%에서 12%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장보기와 생활비 지출이 늘어 가계부담이 가중되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군민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다. 2월 한달간 고성사랑상품권 발행을 지난달 대비 22억 원 증액한 48억 원을 발행하고 할인율도 10%에서 12%로 상향한다.
구매방법은 2월 1일 오전 9시부터 제로페이 및 금융기관 어플, 지역사랑상품권 ‘chak’ 어플에서 모바일과 카드형을 구매할 수 있다. 2일 오전 9시부터는 관내 금융기관(우체국 제외)에서 지류형을 구매할 수 있다. 선착순 판매로 당월 발행액 초과 시 판매는 종료된다.
고성사랑상품권은 할인 혜택과 지역 내 소비촉진 효과로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사용처의 다양성을 위해 군은 더 많은 관내 가맹점 확대·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고성군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고성사랑상품권 최대 발행과 할인율 상향으로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