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뉴스임은정 기자 hanryeonews@naver.com|작성일 : 2026-02-27 16:07
고성사랑상품권.
고성군이 3월부터 고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연중 12%로 상향 조정한다.
고성군은 올해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확대에 발 맞춰 고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연중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3월 발행분인 21억 원부터 고성사랑상품권(지류형·모바일·카드형) 전 유형에 12% 할인율을 적용한다.
구매방법은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제로페이 및 금융기관 어플, 지역사랑상품권 ‘chak’ 어플에서 모바일과 카드형을 구매할 수 있다. 지류형은 3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우체국 제외)에서 살 수 있다. 선착순 판매로 당월 발행액 초과 시 판매는 종료된다.
군은 연중 10% 상시 할인으로 안정적인 상품권 운영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달 설 명절을 맞아 한시적으로 시행한 12% 특별 할인은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고성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발행과 운영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