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극한호우 재난지원금 158억 원 추석 전 지급
거제시청 전경. 거제시 제공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가 재난지원금 158억 원을 추석 전에 지급한다.
거제시는 광복절 연휴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사유재산 피해 재난지원금 158억 원을 추석 연휴 전까지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은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과 관련 기준에 따라 산정됐다.
주택과 농·축·수산 분야 등 사유재산 피해 총 9573건, 158억 원 규모다.
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침수·파손을 비롯해 농경지, 농작물, 농림시설, 수산시설 등 사유재산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조사와 피해 사실 확인, 중복지원 여부 등 지급요건에..
한려뉴스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