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첫 승전 기리는 '거제옥포대첩축제' 개막
임진왜란 첫 승전인 옥포대첩을 기리는 축제가 12일 개막한다.
거제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일자진을 펼쳐라! 진형’ 이라는 주제로 이순신 장군의 전략과 승리의 정신을 현대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호국문화예술축제로 펼쳐진다.
개막공연인 판소리 ‘옥포해전가’와 무용극 ‘승광, 첫새벽을 이루다’를 시작으로, 전통연희마당에서 풍물놀이, 사자춤 등 지역 고유의 흥을 담은 신명 나는 무대가 펼쳐진다. 오션플라자 야외 공연장에서는 저글링쇼와 변검, 퓨전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
한려뉴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