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상선 부문 36척(61억 달러) 수주, 목표(57억 달러) 초과 달성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컨테이너 운반선. 삼성중공업 제공
삼성중공업이 올해 상선 부문 수주 목표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컨테이너운반선 2척을 4445억 원에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수주로 올해 상선 부문 누적 실적은 36척, 61억 달러에 이른다. 이는 올해 상선 부문 수주 목표 57억 달러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선종 별로는 LNG운반선 14척(LNG-FSRU 1척 포함),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4척, 컨테이너운반선 4척, 원유운반선 12척 등 36척이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수주 목표를 상선 부문 57억 달러, 해양 부문 82억 달러 등 총 139억 달러로 정했다.
올 들어 지금까지 해양 부문 FLNG 2기 등을 포함한 전체 누적 실적은 총 105억 달러로 연간 수주..
한려뉴스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