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PC메뉴

한려뉴스

2025년 07월 07일 (월요일) 현재 기온 : ℃ / 현재 습도 : %
  • 뉴스홈
  • 거제
  • 통영
  • 고성
  • 자유게시판
  • 오피니언

상단 모바일메뉴

한려뉴스

2025년 07월 07일 (월요일)
  • 거제
    • 행정
    • 사회면(사건/사고)
    • 정치면
    • 문화행사+체육
    • 동정
  • 통영
    • 행정
    • 사회면(사건/사고)
    • 정치면
    • 문화행사+체육
    • 동정
  • 고성
    • 행정
    • 사회면(사건/사고)
    • 정치면
    • 문화행사+체육
    • 동정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 오피니언
    • 오피니언
  • 거제
  • 통영
  • 고성
  • 오피니언

본문영역

  • 행정
  • 사회면(사건/사고)
  • 정치면
  • 문화행사+체육
  • 동정

연관된 많이 보는 기사

  • 1

    거제~한산도~통영 미륵도 다리 연결 가시화

  • 2

    거제~한산도~통영 미륵도, 다리로 연결 확정

  • 3

    거제 해수욕장 7월 3일 일제히 개장

  • 4

    변광용 거제시장,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 환영

  • 5

    삼성중공업 1월 들어서만 4억 달러 수주 순항

  • 거제
  • 행정

본문영역

  • 대우조선해양, 조 단위 FPSO 대형계약 대박

    대우조선해양이 1조(兆)원이 넘는 대형 해양설비(FPSO)를 수주하는 대박을 터트렸다. 조 단위 대형 계약은 2014년 이후 7년 만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탈리아 엔지니어링업체인 사이펨과 함께 브라질 최대 에너지 기업인 페트로브라스사로부터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 2조 6000억 원 중 대우조선해양의 수주 금액은 1조 948억 원이다. 수주한 FPSO는 하루 18만 배럴의 원유와 720만㎥의 천연가스를 생산하고 200만 배럴의 원유를 저장할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원유를 저장할 수 있는 선체와 상부 구조물 일부를 건조한다. 사이펨에서 건조한 상부 구조물을 받아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최종 탑재할 계획이다. 이 해양설비는 2024년까..



    한려뉴스 2021-06-16
  • 지심도 섬주민 강제 이주없다. 명품섬 조성 속도

    거제 지심도의 명품섬 개발을 둘러싸고 불거진 거제시와 섬 주민 갈등이 해결됐다. 섬 주민 강제 이주는 없는 대신 섬 주민 스스로 불법  증축물을 자진철거하고 합법적인 영업을 하는 큰 틀에서 상생 방안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주재로 1일 지심도 내 옛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열린 현장 조정회의에서 거제시와 섬 주민은 ‘상생 협약식’에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전현희 위원장, 변광용 거제시장, 옥영문 거제시의장, 홍정섭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 섬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조정을 통해 섬 주민은 민박업 등을 하면서 조성한 불법 증축물을 자진 철거하고 무신고 상태로 영업해 온 식당 등을 운영하지 않는다.  대신 거제시는 섬 주민에게 국..



    한려뉴스 2021-06-02
  • 거제 양대조선소, 대형 LNG 운반선 나란히 수주

    거제 양대조선소가 대형 LNG운반선을 나란히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4170억 원에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 선박은 2024년 7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수주 선박은 연비를 높이는 최신 친환경 스마트십 기술이 대거 적용된다. 선박과 바닷물 사이의 마찰저항을 줄여 연료 소모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최적 경로를 자동으로 수립하는 스마트십 솔루션이 적용된다. 삼성중공업은 올 들어 44척, 54억 달러를 수주해 올해 목표(91억 달러)의 59%를 달성 중이다. 대우조선해양은 같은 날 현대 LNG해운으로부터 대형 LNG운반선 1척을 2169억 원에 수주했다. 이 선박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3년 선주측에 인도된다. 수주 선박은 17..



    한려뉴스 2021-05-31
  • 거제 통영 고성,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2년 연장

    거제시, 통영시, 고성군 등 3개 시·군의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이 2년 더 연장됐다.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8일 이들 3개 시·군의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을 2년 연장했다고 31일 밝혔다. 연장 기한은 2023년 5월 28일까지다. 이에 따라 특별경영안정자금, 대출만기 연장, 신산업 육성자원 등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다시 얻게 됐다.  이들 3개 시·군은 2018년 5월 조선업 불황으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1년간 지정됐다가  2019년 5월에 2년 연장된 바 있다.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기간 연장이 한 번만 가능해 지난 28일 종료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경남도는 이들 3개 시·군과 함께 지..



    한려뉴스 2021-05-31
  • 거제~한산도~통영 미륵도, 다리로 연결 확정

    국도 5호선 시점이 거제에서 통영으로 연장이 확정되면서 거제 가배~한산도~통영 미륵도가 다리로 연결된다. 사진은 한산도 전경.  거제시 연초면이 기점인 국도 5호선이 바다 건너 통영시 도남동 미륵도관광특구까지 연장이 확정됐다. 한산도를 사이에 둔 두 지자체가 섬과 섬을 잇는 해상 다리로 연결된다. 국토교통부는 교통 여건 변화 등을 감안해 간선 기능을 하는 지자체 14개 도로(262.5㎞)를 일반 국도(9개·168.9㎞)와 국가지원지방도(5개·93.6㎞)로 등급을 승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중 국도 5호선은 기점이 거제시 연초면에서 통영시 도남동으로 변경되면서 지방도와 시도 41.4㎞ 구간이 국도로 승격됐다. 국도 5호선은 거제 연초~거제 장목~(해상교)~창원 마..



    한려뉴스 2021-05-16
  • 거제~한산도~통영 미륵도 다리 연결 가시화

    해상 다리를 통해 창원~거제~통영 연결이 가시화되고 있다.  거제시 연초면이 기점인 국도 5호선을 통영시 도남동 미륵도관광특구까지 연장하는 해상 국도 건설이 탄력을 받고 있다. 거제시와 지역구 서일준 의원(국민의 힘)은 기획재정부로부터 국도 5호선 연장안이 확정될 것 같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변광용 시장은 지난 6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만난 안도걸 기재부 2차관으로부터 “국도 5호선 연장사업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고 있으며 이 사업이 조만간 확정될 것 같다”는 답변을 전해받았다. 변 시장은 “국도 5호선 연장은 거제~통영 등 남해안을 하나로 묶는 환(環)형 도로망으로, 남해안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새로운 거..



    한려뉴스 2021-05-10
  • 거제시, 고액 체납자 가상화폐 압류. 도내 첫 시행

    거제시가 고액 세금체납자의 가상화폐 압류를 전격 단행했다. 재산은닉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는 가상화폐를 압류하기는 도내 지자체 중 처음이다. 거제시는 고액체납자(300만 원 이상) 580여 명에 대한 가상화폐 거래 내역을 조회한 후 휴면회원 등을 제외한 36명에 대해 5억 2000만 원을 압류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국세청과 서울지방국세청에 가상화폐 압류 방법 등에 대해 문의한 후 국내 200여 개 가산자산거래소 중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받은 16개 업체에 등록여부를 조회했다. 그 결과 15개 업체로부터 거래 내역을 통보받았고, 규모가 가장 큰 한 업체는 내달까지 회신키로 했다. 시는 580여 명의 고액체납자 가운데 60여 명이 거래소를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한려뉴스 2021-05-05
  • 대우조선해양서 최신예 호위함 대전함 진수

    우리 해군의 최첨단 신형 호위함인 ‘대전함’이 진수식을 갖고 실전 배치를 앞두고 있다. 해군과 대우조선해양은 3일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대공·대함·대잠수함 작전 수행능력을 갖춘  2800t급 신형 호위함인 ‘대전함’ 진수식을 가졌다. 대전함은 노후화된 호위함과 초계함을 대체하기 위해 2011년부터 2023년까지 총 8척의 신형 호위함을 확보하는 ‘울산급 Batch-II’ 사업의 다섯번째 함정이다. 해군은 광역시·도의 지명을 호위함의 함명으로 사용해 온 전통에 따라 이번 함명을 ‘대전함’으로 정했다.  이날 진수식에는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을 주빈으로 정승균 기획관리참모부장, 방극철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 등..



    한려뉴스 2021-05-05
  • 대우조선해양 초대형 LNG운반선 분야에서도 두각

    대우조선해양이 국내 LNG 전문선사로부터 초대형 LPG운반선(VLGC) 2척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년 간 초대형 LPG운반선을 단 3척 수주하는데 그쳤으나 올 들어 이미 9척을 수주하는 등 이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현대 LNG해운으로부터 초대형 LPG운반선 2척을 1845억 원에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선박은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3년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수주 선박은 9만 1000㎥ 초대형 LPG운반선이다. LPG 이중연료추진장치와 연료절감 기술이 적용되는 친환경 선박이다. 현대 LNG해운은 국내 최고의 LNG전문 선사다. 2015년 대우조선해양에 17만3400㎥ 대형 LNG운반선 2척을 발주한 바 있으며, 2019년에는 ‘스마트십 기술..



    한려뉴스 2021-05-05
  • 비운의 섬 취도(거제 부속섬)를 다크투어리즘으로

    러일전쟁 당시 일본 해군의 함포사격 훈련으로 섬 면적 98%가 사라지고 2%만 남아 있는 비운의 섬 ‘취도’(거제시 부속섬)를 다크투어리즘으로 활용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크투어리즘은 잔혹한 참상이 벌어졌던 역사적 장소나 재난·재해 현장을 돌아보는 여행이다.  거제시의회 이인태 의원은 지난 29일 열린 제225회 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취도는 일본군의 포탄에 유실된 치욕의 현장이지만 역사적 교훈을 얻는 다크투어 상품으로 소중한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며 “아픈 우리 역사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공간으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취도는 거제시의 부속섬인 가조도 위에 있는 작은 섬이다. 러일전쟁 당시, 일본군은 취도..



    한려뉴스 2021-05-05
페이지처음이전페이지11121314151617181920다음페이지페이지끝
한려뉴스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 02473 | 발행인,편집인 : 임은정 | 등록일 : 2020년 11월 19일 | 발행일 : 2020년 12월 09일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임은정 | 관리책임자 E-mail : hanryeonews@naver.com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장대길 49-17, 102동 102호 | 계좌번호 : 농협 312-4859-6713-01 임은정(한려뉴스)
CopyRight © 2021. 한려뉴스. All rights reserved.